Park Sae-jin Reporter() | Posted : May 17, 2012, 15:48 | Updated : May 17, 2012, 15:48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동아제약은 전국 주니어골프스타들이 총 출동해 왕중왕을 가리는 ‘2012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16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는 동아제약과 SBS골프채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골프이벤트로 18홀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 규정에 의해 2012년 현재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12명이 참가해 시도대항전에 걸맞은 불꽃 튀는 경합을 선보였다.

단체전 초등부, 중등부는 각부 1개팀을 2명으로 구성해 매일 2명의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여 36홀(2일간) 스트로크 플레이 후 가장 적은 스코어를 가진 팀이 우승하게 된다.

경기 결과 충북(남초부), 경기(여초부), 충북(남중부), 경기(여중부)가 각각 우승했다.

고등부 남자 단체전에서는 개인전 우승자(장승보)가 있는 인천이 최종합계 286타로 정상에 올랐고 여고부 우승은 280타로 광주에게 돌아갔다.

고등부 단체전은 1개팀을 3명으로 구성하여 매일 3명중 2명의 좋은 그로스 스코어를 합산하여 36홀(2일간) 스트로크 플레이 후 가장 적은 스코어를 가진 팀을 우승팀으로 했다.

한편 개인전은 별도 실시하지 않고 단체전과 병행하여 36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거 경기 완료 후 스코어가 제일 적은 선수가 우승하게 되는 방식으로 남초부 박상하(충북, 137타), 여초부 윤하연(인천, 147타), 남중부 김진영(경북, 145타), 여중부 최은송(전남, 140타)이 각각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남고부 우승은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친 장승보(인천), 여고부는 4언더파 140타로 현은지(제주)에게 돌아갔다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는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동아제약과 SBS골프채널이 2005년부터 8년째 주최하고 있는 대회다.

이 대회는 매년 국내 골프 꿈나무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 중의 하나로, 이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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