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 스크린야구장 기업 광고 가능한 ‘스폰서 팀’ 출시

전성민 기자() | Posted : November 21, 2018, 09:53 | Updated : November 21, 2018, 09:53

[사진=골프존뉴딘그룹 제공]

스크린야구장에서도 네이밍 스폰서를 통한 기업 광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뉴딘콘텐츠(대표이사 김효겸)의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은 21일 “내년 1월부터 스크린야구장에서 기업 광고를 할 수 있는 신규 상품 ‘스폰서 팀’을 출시한다”라고 발표했다.

뉴딘콘텐츠는 " ‘스폰서 팀’은 이러한 프로야구장의 광고를 ‘스크린야구장’으로 들여와 눈길을 끈다. 특히 기존 프로야구장 네이밍 스폰서 광고비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저렴한 광고비용으로 6개월간 광고를 운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뉴딘콘텐츠는 " ‘스폰서 팀’을 신청한 기업은 게임 내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10개 구단과 함께 경기할 수 있는 해당 기업의 전용 구단을 새롭게 창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기업의 로고와 엠블럼을 활용한 유니폼 제작은 물론 기업 브랜드를 ‘스트라이크존’ 전용 구장 내 모든 광고 채널(그라운드, 내외야 펜스, 전광판, 더그아웃, 관중석 등)에 9회 말 게임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노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스폰서 팀’을 통해 야구팀을 창단한 기업은 해당 팀을 선택한 고객에게 기업 제품을 증정하거나 전용 이벤트를 마련할 수 있다.

뉴딘콘텐츠 박성민 콘텐츠사업팀장은 “내년 1월 출시될 ’스폰서팀’은 스트라이크존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타깃 마케팅을 펼칠 수 있으며 최소 비용으로 최대한의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매력적인 광고 매체”라며 “향후 해당 ‘스폰서 팀’을 통해 단순한 광고 파트너를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의 상생 및 매출 시너지 창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스크린야구를 넘어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 스크린낚시인 ‘피싱조이’를 비롯해 최근에는 복합놀이 공간인 7STEAL(스포츠, 아케이드, VR, F&B) 론칭 등의 다양한 콘텐츠 사업으로 스크린 스포츠에 대한 인식의 제고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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