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틱톡(TikTok)과 함께한 'SEOUL NOW' 챌린지 글로벌 1700만뷰 돌파

기수정 문화팀 팀장() | Posted : May 13, 2020, 11:35 | Updated : May 14, 2020, 09:42

서울 여행기를 담은 외국인(@deestinta)의 영상 이미지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틱톡(TikTok)과 손잡고 진행한 서울 나우(SEOUL NOW) 캠페인 열기가 뜨겁다. 해당 캠페인에 등록된 영상들이 일주일 만에 조회수 1700만을 돌파하며 '랜선 서울여행'에 대한 열띤 호응을 보여준 것이다.

​13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너의 서울을 보여줘 #SEOULNOW’라는 주제로 진행된 챌린지는 틱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영상 공유 캠페인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부터 저마다의 휴대폰 속에 저장된 풍경과 추억까지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공유했다.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1182개의 영상이 등록됐고, 캠페인 직후 세계적으로 1700만뷰 이상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낮과 밤을 찍은 영상은 87만뷰를 넘으며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관광재단은 캠페인 종료 후 #SEOULNOW 챌린지 참가자 중 40명을 선발, 서울 소재 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서울사랑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했다.

코로나19 이후 서울관광 활성화와 업계응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경품은 코로나19 상황 진정 이후 사용될 수 있도록 유효기간도 최대 연말까지로 늘렸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챌린지 캠페인에 앞서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중계하는 ‘SEOUL NOW’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서울을 방문할 수 없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온라인에서 서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서울의 명소 5곳을 선정해 현장의 모습을 중계하며, 온라인 서울관광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호응을 얻었다.

SEOUL NOW 라이브에서 중계됐던 영상은 서울관광재단 공식 틱톡 계정(@visit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틱톡과 함께한 SEOUL NOW 캠페인을 통해 서울로 여행 올 수 없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온라인으로나마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즐길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혜진 팀장은 "서울에 대한 전세계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서울관광업계에도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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