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멤버십으로 '집콕' 크리스마스 즐기는 법

차현아 기자() | Posted : December 22, 2020, 08:00 | Updated : December 22, 2020, 08:0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연말이 다가오면서 이동통신 3사의 멤버십 포인트 사용법과 활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를 피해 집에서도 온라인 쇼핑부터 VOD, 영어 강의 등 할인 혜택을 쏠쏠하게 누릴 수 있다.

이통3사 멤버십으로는 각 사별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OTT)이나 IPTV의 유료 콘텐츠 할인이 제공된다. SK텔레콤은 등급 구분 없이 자사 고객 모두에게 SK브로드밴드 Btv 유료 콘텐츠를 20% 할인해준다. 단 내년 1월부터는 VIP 고객에만 20% 할인을, 골드와 실버 등급은 10% 할인으로 혜택이 변경된다.

KT 고객은 올레TV(VOD 20% 할인) KT OTT서비스 시즌(VOD 40% 할인)을 이용할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와 LG유플러스는 음악 플랫폼 지니(Genie) 이용시 최대 30%까지 할인해준다. LG유플러스는 자사 OTT 서비스인 U+모바일tv 콘텐츠와 월정액을 1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웹툰 플랫폼 투믹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웹툰코인 10% 할인을, LG유플러스는 신규 회원에게 10코인을, 전체 회원에게 5코인을 제공한다. 단 LG유플러스의 경우 해당 혜택은 올해까지만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할인 혜택 중 하나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권을 선보였다. 나만의콕 중에서 '라이프콕'을 선택한 경우, VIP 이상 등급 고객에게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1개월 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이다.

네이버플러스는 네이버가 내놓은 구독형 서비스로, 웹툰 49개, 시리즈온 영화 1편 무료, 콘텐츠 체험팩 5종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음악 서비스 바이브(VIBE) 이용과 함께 네이버페이 결제액의 최대 5% 적립혜택도 포함한다.

이통3사 고객은 멤버십으로 앱 마켓인 원스토어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3사 모두 게임과 앱 유료결제 시 10% 할인이 가능하다. 만화나 웹툰, 웹소설의 경우는 5% 할인율이 적용된다.

온라인 쇼핑을 즐길 때도 멤버십 혜택을 쏠쏠하게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매월 11일마다 11번가에서 열리는 '월간 십일절' 할인행사에서 최대 22%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G마켓에서 3000원 할인 쿠폰 두 장을 제공한다. KT에서는 K쇼핑 7000원 할인과 롯데온(ON) 최대 5000원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에서는 AR로 즐기는 쇼핑 서비스인 U+AR쇼핑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LG생활건강샵과 LG전자샵에서는 모든 등급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롯데온(2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혜택) △아임닭(3만원 이상 결제 시 6000원 할인) △이랜드몰(앱 결제시 5% 할인) △랭킹닭컴(신규 회원가입 2000원 쿠폰 등) 등이 있다.

편의점과 레스토랑, 베이커리 매장에서 음식을 포인트 할인 받아 구매한 뒤 집에서 '언택트' 연말 파티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편의점의 경우 각 사별로 SK텔레콤은 CU, 세븐일레븐, KT는 GS25, CU, 이마트24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GS25와 GS슈퍼마켓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3사 모두 파리바게트와 파리크라상, 뚜레쥬르 등에서 할인 받을 수 있다.

연말 파티를 즐기는 대신 집에서 공부 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SK텔레콤 멤버십으로는 파고다인강과 스피쿠스전화영어 등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KT 멤버십으로 에듀윌과 야나두 등 인강 할인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에서는 월스트리트 잉글리쉬 강의 수강료와 오픽(OPIc) 평가 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Aju Business Daily & www.ajunews.com Copyright: All materials on this site may not be reproduced, distributed, transmitted, displayed, published or broadcast without the authorization from the Aju News Corporation.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