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 주가 9%↑..."190억원 규모 수직 안정화 코일 공급 계약"

전기연 기자() | Posted : May 24, 2021, 09:06 | Updated : May 24, 2021, 11:1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츠로테크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기준 비츠로테크는 전거래일대비 9.29%(1050원) 상승한 1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츠로테크 시가총액은 299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6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비츠로테크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에 필요한 '수직 안정화 코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계약 규모는 190억원이다. 

수직 안정화 코일은 융합로 속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킬 때 사용되는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안정화하는 장치다.

노성주 해외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ITER 사업 참여를 통해 다양한 관련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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