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경기 동남부 지역 취약계층 위해 7500만원 기부

김봉철 기자() | Posted : June 30, 2022, 10:18 | Updated : July 1, 2022, 09:39

두산건설이 지난 29일 막을 내린 KLPGA드림투어 기간에 대한적십자사에 사랑의열매 기부금 7500여만원을 전달한 뒤 정영균 건축사업본부 부사장(왼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은 경기 동남부 지역 취약계층 건강지킴이 사업을 위해 약 7500만원을 후원했다.
 
30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드림투어 KLPGA 후원사로서 대회가 열린 큐로CC 골프장 인근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후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두산건설은 취약계층에게 기초 생활물품을 제공해 경제적 고통을 경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기초생활과 정서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경기 동남부 지역 저소득 노인가구, 아동청소년, 다문화 가족 등 취약계층 1250가구를 선정해 수혜자 맞춤형 서비스인 희망풍차 결연세대 건강지킴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두산건설은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희망풍차 결연세대 건강지킴이 사업’에 사랑의열매 기금 전액을 기탁하기로 했다.
 
권경훈 두산건설 회장은 “임직원 기부금을 이렇게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KLPGA 관계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두산건설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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